美, 中 제쳤다…비트코인 세계 최대 채굴지로 떠올라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지로 부상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가상화폐 채굴 산업의 중심지가 됐다고 보도했다. 케임브리지대학 대안금융센터(CCAF)의 '비트코인 채굴 지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미국의 비트코인 월평균

애플, '아이폰13' 생산 감축...반도체 대란 영향

[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13'을 선보인 애플도 생산량 감축에 들어가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3일 미국 현지 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반도체 부품 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근 출시한 아이폰13 신제품의 생산량을 약 1000만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

전력난 위기의 中, 홍수까지 겹쳐 ‘울상’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에 홍수가 발생해 탄광 석탄 광산 682곳 중 60곳이 폐쇄됐다. 석탄 선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1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산시성에 지난주부터 대략 185㎜의 폭우가 내렸다. 해당 지역 10월 평균 강우량(25㎜)의 7배가 넘는 비에 홍수가 발생했다.이번 홍수로 70개의 현과...

세계은행, 저소득 국가 부채 '사상 최대'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지난해 저소득 국가 부채 비율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현지 시각) 세계은행(WB)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저소득 국가 부채 부담이 지난해 12% 늘어 사상 최대 수준인 8600억 달러(약 1030조 6240억 원)에 달했다며 저소득 국가 부채 수준을 낮추기 위해 긴급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

中 전력난 골머리…호주 외 다른 국가 석탄 수입 늘려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중국이 심각한 전력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발전용 석탄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호주를 대체할 석탄 수입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형편이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에너지그룹은 지난 4일 카자흐스탄에서 석탄 13만6000톤을 들여왔다. 저...

美 백악관 경제학자, "국채 디폴트, 파괴적 타격 우려"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미국이 채무상한선을 제때 조절하지 못하면 미국 가계와 기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미국 백악관의 경제학자의 보고서를 통해서다.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백악관 이코노미스트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채무상한선을 제때 올리지 못하면 미국 가계와 기업, 투자자들에...

美中, ‘대만 합의’ 준수 동의 '합의'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에서 대만 문제를 언급하고 ‘대만 합의’를 준수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6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5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대만에 대해 얘기했고 우리는 대만 협의를 준수하기로 동의했다”라면서 “우리는 그가

힘 빠진 글로벌 증시…각종 악재에 일제히 하락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형성되고 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94%, 1.30%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대로 상승한 여파로 2.14% 급락했다.미국 뉴욕증시의 3대...

中 제조업 PMI 지수 최저…경기 ‘위축 우려’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중국의 9월 제조업 경기지표가 하락했다. 부동산 위기, 전력난, 홍수 등이 겹친 탓으로 풀이된다.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제조업 PMI가 전달의 50.1보다 낮은 49.6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달 시장예상치(50)에 못 미치는 수치다. PMI는 관련 분야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50을 기준선으로 이보다 위에 있으면...

탈레반, 카불공항 정상 운영 놓고 카타르·터키 접촉중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미국이 어제(8월31일)를 끝으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서 마지막 비행기를 출발시켰다. 이후 아프간을 점령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을 운영 및 재개하기 위해, 카타르와 터키 측에 접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AP통신 등 주요 매체들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탈레반은 인력 및

베트남 '록다운' 발령···전세계 커피가격 오르나?

[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최근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부 당국이 이동제한(록다운) 조치를 발령했다.31일 영국 공영방송 BBC는 "베트남 호치민시가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해 록다운 조치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이어 BBC는 커피원두 등 여러가지 관련 제품들을 전세계 수출항으로 운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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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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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아시아뉴스 = (도쿄) 후나하시 키요미 기자]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류 방침을 최종적으로 굳힌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내 유수 매체들의 보도를 통해서다.10일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오는 13일 정부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최종적으로 공식 결정

인도네시아서 인기 끄는 동대문거리···어떻길래

[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해외여행이 제한된 가운데, 현지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한국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깜풍 코리아'(한국 마을)를 찾고 있다. 깜풍 코리아는 수도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섬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자바섬 반튼주

美, 늘어나는 아시아계 증오범죄 '심각'

[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미국에서 한국 등 아시아계 시민을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범죄가 빈번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 아시아계 등 타인종과 동성애자 등을 이유 없이 헤하는 이른바 증오범죄(hate crimes)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CNN 등 복수 이상의 미국 현지 매체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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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제쳤다…비트코인 세계 최대 채굴지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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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3' 생산 감축...반도체 대란 영향

[아시아뉴스 = 최진승 선임기자]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13'을 선보인 애플도 생산량 감축에 들어가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3일 미국 현지 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반도체 부품 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근 출시한 아이폰13 신제품의 생산량을 약 1000만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

전력난 위기의 中, 홍수까지 겹쳐 ‘울상’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에 홍수가 발생해 탄광 석탄 광산 682곳 중 60곳이 폐쇄됐다. 석탄 선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1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산시성에 지난주부터 대략 185㎜의 폭우가 내렸다. 해당 지역 10월 평균 강우량(25㎜)의 7배가 넘는 비에 홍수가 발생했다.이번 홍수로 70개의 현과...

세계은행, 저소득 국가 부채 '사상 최대'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지난해 저소득 국가 부채 비율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현지 시각) 세계은행(WB)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저소득 국가 부채 부담이 지난해 12% 늘어 사상 최대 수준인 8600억 달러(약 1030조 6240억 원)에 달했다며 저소득 국가 부채 수준을 낮추기 위해 긴급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

中 전력난 골머리…호주 외 다른 국가 석탄 수입 늘려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중국이 심각한 전력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발전용 석탄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호주를 대체할 석탄 수입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형편이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에너지그룹은 지난 4일 카자흐스탄에서 석탄 13만6000톤을 들여왔다. 저...

전국 최강 볼링클럽은...'알바몬 코리아 왕중왕 대회' 내일부터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국내 아마추어 볼링 클럽 최강을 가리는‘알바몬 코리아 볼링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주인공이 가려진다.7일 볼링 전문 케이블 방송 '볼링플러스'는 "'알바몬 코리아 왕중왕전'전의 최강자가 가려질 대회 중계를 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한다&quo

美 백악관 경제학자, "국채 디폴트, 파괴적 타격 우려"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미국이 채무상한선을 제때 조절하지 못하면 미국 가계와 기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미국 백악관의 경제학자의 보고서를 통해서다.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백악관 이코노미스트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채무상한선을 제때 올리지 못하면 미국 가계와 기업, 투자자들에...

美中, ‘대만 합의’ 준수 동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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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진 글로벌 증시…각종 악재에 일제히 하락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형성되고 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94%, 1.30%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5%대로 상승한 여파로 2.14% 급락했다.미국 뉴욕증시의 3대...

中 제조업 PMI 지수 최저…경기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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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연료 부족 英...주유소 영업중지 잇따라

[아시아뉴스 = 김영상 기자] 영국 내 연료 부족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유소의 3분의 1 가량이 기름 부족으로 문을 닫으면서다.27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 내 약 1200여개 주유소를 보유한 대형 석유회사 BP가 지난 며칠 동안 과도한 수요로 인해 연료가 바닥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P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

국제유가 또 최고치 경신...공급 부족 우려

[아시아뉴스 = 이창우 기자] 국제유가가 글로벌 생산 중단으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로 3주 연속 상승해 거의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중국이 국가 원유 비축량을 처음 공개 판매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을 소폭 억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68달러(0.9%) 오른 배럴당 73.9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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