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우덕마을축제,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소리를 깎는 시간’ 개최

한상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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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부안에서 수제 바이올린·비올라·기타 등 장인정신 담긴 작품 선보여

◯ 오는 11월 7일(토), 우덕기록문화관서 전시 및 기타리스트 박석주·소리꾼 김대일 콜라보 공연 개최

◯ 자연과 예술의 만남… 수확된 벼이삭 오브제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선사

"벼이삭 사이로 흐르는 현의 울림"…

[부안=아시아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우덕기록문화관에서 오는 11월 7일(토), 부안의 자연과 장인의 손길이 어우러진 특별 기획전시 ‘소리를 깎는 시간, 현악기장 박경호 악기전시회’가 개최된다.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이번 행사는 ‘장인의 악기에서 음악이 시작되다’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작가가 참여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에서는 박경호 장인이 직접 제작한 수제 바이올린, 비올라, 클래식 기타를 비롯해 친환경 벼이삭 오브제와 조화를 이룬 수제 활 및 지휘봉 등 독창적인 수공예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덕마을의 수확된 벼이삭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연출 속에서 장인의 묵묵한 작업 여정과 수공예 악기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 힐링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남원 출신의 실력파 기타리스트 박석주와 전주 출신의 소리꾼 김대일이 무대에 올라 장인의 악기 선율과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콜라보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 및 당일 자유 방문으로 운영된다.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장인의 혼이 담긴 악기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유명 현악기장 박경호 특별전

 

[행사 개요]

◯ 행사명 : 2026 우덕마을축제 - ‘소리를 깎는 시간, 현악기장 박경호’

◯ 일시 : 2026년 11월 7일(토) 전시 10:00~19:00 / 공연 16:30~17:30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우덕기록문화관

◯ 주최/주관 : 우덕마을 (후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 주요 프로그램 :

◯ 전시 분야: 현악기장 박경호 수제 현악기(바이올린·비올라·기타), 수제 활·지휘봉 전시

◯ 기획 공연: 기타리스트 박석주 × 소리꾼 김대일 힐링 콘서트 (16:30~17:30)

◯ 관람 안내 : 관람료 무료 / 당일 자유 방문

 

▲‘소리를 깎는 시간’ 개최

 

 

아시아뉴스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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